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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동아일보] 야간-휴일 진료 ‘달빛어린이병원’ 119→140곳 확대
야간-휴일 진료 ‘달빛어린이병원’ 119→140곳 확대
동아일보 박성민 기자
2030년까지 매년 5곳씩 지정 계획
정부가 야간이나 휴일에 소아 환자를 진료하는 ‘달빛어린이병원’을 2030년까지 20곳 이상 늘리기로 했다.
18일 의료계 등에 따르면 정부는 소아 의료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달빛어린이병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국정과제에 포함시켰다. 이달 기준 전국에서 운영 중인 달빛어린이병원은 119곳이다. 정부는 내년부터 매년 5곳가량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새로 지정해 2030년 140곳까지 늘릴 계획이다.
달빛어린이병원은 기존 의료기관이 보건복지부나 각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형태다. 환자가 야간에 응급실에 내원하는 것보다 비용 부담이 적고, 전문적인 소아 진료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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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54958?sid=102